매번 튀겨먹는 치킨은 노우 ~
오늘은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구워먹는 닭을 먹으러 왔어요 ^ ^ !
이 주변에서는 강촌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던데 ..
전 오늘 처음 방문했답니다 ㅋㅋ
이젠 저도 맛집 좀 찾아다니고 그럴려고요 ㅎㅎ
매번 먹는 것만 먹으니까 질림 질림 .
일단 시식평을 알려드리면 너무 담백했어요 !
저희가 주문한것은 기본 토종숯불.
양념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리 많이 들어갈 배는 아니었기에ㅋㅋㅋㅋㅋ
양념은 다음 번에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암튼 ! 맛집이었음요!
맛이 더 궁금하다면 직접 찾아가서 드셔보시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