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들을 위해서 오늘은 임신에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처음이기 때문에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계실꺼 같은데요.
많은 부분이 있지만 오늘은 임신22주몸무게에 대한 증상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많이들 임신22주몸무게가 평균적으로 얼마나 증가를 하게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먼저 10주에는 산모의 몸무게를 제외한 태아와 태반등으로 증가가 되는
몸무게가 약 650g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2주가 되면 평균적으로 태아만 550g이 되고 태반이 230g이 되며
양수는 300g이 되고 자궁이 620g이 된다고 하네요.
또 여기에 기타적으로 3.3g이 더해져 총 5kg정도가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 많이들 매주마다 느껴지게 되는 무게가 조금씩 다른걸 알 수 있을꺼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각 주마다 평균적으로 체중을 체크를 하셔서 정상적으로
증가를 하며 유지를 할 수 있는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정상범위에서 넘어서게 되면 임신비만으로 각종 합병증의 위험도 따르게
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반대로 늘어나는것이 아니라 정상범위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저체중으로써
조산등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매번 체크를 하셔서 매주마다 어떠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정상범위에서 잘 유지가 되고 있는지를 파악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태아의 몸무게는 22주가 되면 약 550g으로 증가를 하게 되는데 키의 경우 약
25cm에서 30cm정도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양수량이 늘게 되면서 더
활발하게 몸을 움직이고 또 방향도 자주 바꾸면서 머리카락은 더 짙어지고 눈썹과
속눈썹이 자라게 되면서 완벽한 성장을 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나 빛에 반응을 잘 보이고 청각이 발달을 하여 엄마의 목소리는 물론이고
자궁 밖에 주변사람들의 대화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산모의 경우에는 태동을 더욱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하며 커지게 되는 자궁으로
인해서 위나 폐등의 장기들이 눌리게 되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할 수
있다고 하니 소화뷸량과 같은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허리결림과 요통등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하며 혈장의 증가로 인해서
잦은 빈혈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러한 증상들도 잘 알아두시고 관리에 들어가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생활수칙을 몇가지 안내를 해드리자면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는것이 좋고
염분을 제한한 음식들과 식이 조절로 중독증을 예방하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외출을 하는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죠.
한달에 임신22주몸무게는 평균적으로 2kg이상이 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주의를 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검사목록은 증기 초음파, 태아 심장 초음파를 주기적으로 받으시는게
좋다고 하니 이 부분까지 모두 참고를 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이렇게 임신22주몸무게 및 다양한 증상등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초기때는 물론이고 시기가 조금 지났다고 해도 관리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으니 꼭 참고를 해보시고 건강한 예비맘으로 거듭나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